|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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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하는 횟수보다, 혼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들기는 모습이 저의 생활입니다.
그러다 보니 말하기의 중요성을 일고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되더라고요.. 효과적으로 세일즈해야 되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에 대해 두려움도 생기고..
허나, 이 강의를 듣고 나니 스스로 나약함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되며, 면접이라는 것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술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 닥쳐서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미리 알고 어느 정도 자신의 경험을 키워드로 정리하고 프리토킹을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 이 강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