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7.08
adm*
처음 상반기 인턴을 지원하던 올해 초만 하더라도 직무라든지 인적성에 대한 개념은 물론이고 면접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습니다. 그 동안 남들보다 열심히 준비해왔고 또 나름대로 만족할만한 성과도 있었기에 취업 역시 그렇게 제 뜻대로 될 것이라고 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역시 보기좋게 불합격이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참 부끄러운 얘기이지만,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다는 멋모를 자만감만 가득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상반기에서의 쓴 맛이 오히려 제게는 다시는 같은 충격을 맛보지 않겠다는 새로운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기회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 위포트 카페에서 홍쌤의 강좌들을 보게 되었고, 지금 이 순간을 놓지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봐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너무 감사하게도 처음으로 제 인생을 돌아볼 수 있게해준 스캔미팅 파일을 비롯해 첫 강의부터 강한 동기부여로 제 자신을 채워주신 홍쌤과의 찻 만남까지, 거대한 자극으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자에게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저희들을 믿어주신 홍쌤에게 보답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의 12주, 나아가 취업을 하는 그날까지 어제 느낀 절실함과 자극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26기 전원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여 마지막에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