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7.19
이제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저에게 있어선 시작점이 되어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조민혁 선생님이 강의를 시작하시자 마자 몰입 되는 그 상황이 좀 더 가벼운 마음의 취준생이었으면 더 즐거웠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강의를 하셨던 분들 모두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많이 고민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모든걸 다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몇 가지 메시지만을 명확하게 기억하라고 하셨던거 같습니다. 특히나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황현빈 선생님이 말씀하신 '독해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남의 글을 참조하여 자소서를 쓰더라도 핵심을 간추릴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자소서에 반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았지만 이제 취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방향성을 어느정도 잡아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무료 강의'라는 한계점이 있지만 이 건 감안 해야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