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23
jjm******
이번 시간은 PT 면접 및 토론 면접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생들 중 제일 처음으로 PT 면접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말이 꼬여서 문제를 언급하는 부분부터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 정리한다고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인트로가 없었던 것이 아쉽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떨어서 급마무리하는 바람에 정리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 발언으로 정리를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ps 발표를 한 다른 학생들은 한가지 경우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sw의 문제를 특정한 경우로 나누어서 이 경우는 이렇게 대응하고 저 경우는 이렇게 대응하겠다라는 풀이법이 안 좋은 풀이법인가요??? 토론 면접은 역시나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지난 상반기에 L 그룹 면접에서 토론 면접 점수가 안 좋게 나왔습니다. 너무 말을 많이 했고, 다른 지원자가 했던 말을 정리하는 수준으로 하였고, 상대측 발표자에 대해 반박했는데, 발표자가 이해를 하지 못해서 다시 설명하는 과정에서 안 좋은 점수를 먹었던 것으로 판단되어 말을 아끼었는데요...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발언의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또한 제가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토론이 진행되어 난감하기까지 했습니다. 끝에 잠시 소강 상태를 맞아 첨언을 하는 정도로 했었는데요. 이 역시 말이 꼬여 앞에 했던 발언과 뒤에 저의 주장이 이어지지 않은 발언을 해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발언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시 생각을 해보니 앞에 발언자가 했던 표현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추후 스터디를 통해 이러한 부분은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