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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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물성을 마무리하는 날이였습니다. 사실 반도체는 물성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효율적인 수율을 낼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공기초 과목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나와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라고 생각이 들던 찰나네 PN접합 다이오드에서부터 P,N 공핍층 생성하고 불순도가 높게 하여 이상적인 다이오드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보면서 절대로 쉽게 생각하지말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자와 정공들에 대한 분포를 이해하고 에너지 밴드를 전기장에 의해 어떻게 분포도가 변하여 에너지 밴드가 변하는 지를 설명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불균일 도핑된 반도체의 열평형에서의 에너지 밴드 변형 특성을 물의 수위를 통해 알려주셨으며 페르미 레벨의 기울기가 변하지 않는 특성을 알게돼서 다음 진도를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2일차에 너무 재밌게 들었던 물성에 대해서 이동도에 대해 공부하면서 기존에 공부했던 회로이론 등의 과목이 접목되는 것을 보고 완전히 전공과 관련이 없지는 않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아무래도 BJT와 MOSFET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처음부터 차근 이해를 돕기 위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