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22
N_9*****
도식, 도형추리는 전략없이 풀 경우 한 문제에 엄청난 시간을 허비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도식추리의 경우 한 로직에 3문제가 딸려있는 경우도 많고, 도형추리의 경우도 한 문제에 여러 규칙들을 알아야하기때문에 중간에 꼬이면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은 유형이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홍기찬 선생님께서 규칙을 세세히 읽어보지말고 문제에 제시된 기호들을 이용해 도형이나 문자의 의미를 파악해 문제에 접근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해 문제 읽는 시간을 줄이고 나무들을 보느라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전체적인 숲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방법들을 몸에 익혀 문제를 푼다면 누구보다 정확도와 속도를 높여 정답률을 높일 수 있는 파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