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2017.08.09

N_1******

아직도 현실을 부정하는 부분때문에 아랫분처럼 어떤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고 멍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보니 어떠한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게 되었네요. 강의를 다시 한번 더 듣고
다시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저를 다시 입체적으로 보는 훈련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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