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자소서

| 2012.08.05

lov********

조쌤 강의를 듣고, 기적의 자소서를 읽어가며 누누히 느끼는 생각이지만, 저는 그간 수필이나 에세이를 썼으면 썼지, 자기소개서의 개념조차 모르고 글을 써내려 갔던거 같습니다. 서로 다른 기업에 이름만 변경해서 컨트롤씨&컨트롤뷔도 했었구요. Part3를 정독하며 여러기업들의 자소서 항목과 취준생들이 집고 넘어가야할 자소서 포인트들을 비교하며 다양하게 읽고나니 자소서의 개념과 감이 슬슬 잡힌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쓰게될 자소서에 대해서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고, 지긋지긋하고 어렵기만 했던 자소서가 이제는 흥미가 생길 정도입니다. 자소서 쓰는것을 즐겼다던 분이 있다고 기억하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이젠 두려움은 떨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정도 마음가짐이면 큰 발전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더 일찍 이 책을 접하지 못한거에 대한 아쉬움 마저 생기네요. 다시 쓰는 자소서를 통해 제 비전을 하루하루 새록새록 더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도! 여러분도! 눈물의 그날까지! 힘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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