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TORY

| 2012.08.06

lov********

기적의 자소서를 두 번째 읽고, 조민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머리 속의 각인 시키고 싶은 두 문장이 있습니다. 첫째,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나의 이야기’를 하라]는 것입니다. 분명 한 문장으로 어떻게 써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구직자라면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자소서의 질문 혹은 면접장에서 질문을 받고 몇 초만의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조직에서의 개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이나 장점, 추상적인 질문에 대해 재정의하고 재해석) 답변을 하는 것은 앞으로 남은 3주 동안 충분히 배우고, 연습하고 그 이후에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첫 번째 개인과제인 비전계획수립서 작성을 하면서, 무턱대고 말하고 싶은 장점만 말한 것이 아닌가, 할말이 이것뿐이라서 미화하지 않았나, 또 다시 배웠지만 배운대로 행동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계속 수정하고 보완하여 단단해진 나만의 목표와 계획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스펙이 아닌 나의 이야기인 ‘자소서’에 집중하라] 입니다. 문장만 보면 스펙은 필요 없고 자소서만 잘써도 된다! 라고 들릴 수도 있지만, 스펙은 물론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스펙이 단순하게 남들도 하기에 나도 하는 스펙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직무에 필요하다라고 느끼고, 채용과정에서 필요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소서의 기술은 두괄식, 설득, 과거의 경험을 통해 미래와의 연계성 등 알고 있지만, 실행이 되지 않고 모방만 되는 과거의 방식을 완전히 버리고 지금부터 다시 써보겠습니다. 아직 과거의 경험을 재해석하는 것조차 버겁고, 억지스럽지만 수업시간에 느끼고 느끼는 그 생각과 감정으로 다듬어 볼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저는 기본적인 지원자격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으로 토익, 오픽이라는 스펙의 준비도 꾸준히 해야 하고, 학점도 높지 않아, 자소서의 수도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이 써야(조민혁 선생님의 말씀대로 자소서의 수를 늘려야하는) 하지만, 계속해 보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기에! 1주차 현실적이고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경청하고! 녹음한 내용을 다시 듣고 각인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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