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08
lov********
Part 1과 2를 읽은 후 선생님 강의 때 들었던 강의 내용을 보다 구체화 할 수 있었습니다. 부분마다 나와 있는 예제를 통해 이렇게는 하면 안되고 저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라는 것을 책에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비전수립계획서에 적은 STAR 등을 바탕으로 회사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에 대해서 길을 걸을 때나 밥을 먹을 때나 평상시에 머릿속에 생각을 하곤 합니다. 생각을 할때마다 구체적인 STAR를 가지고 있어도 어떻게 비전과 연결을 할 것이고 자소서에 자연스럽게 묻어나오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모호한 느낌이 여전합니다. 기적의 자소서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그럴때마다 항상 꺼내 봅니다. 그러면 "아 맞다 이렇게 하는거였지?" 하면서 생각을 계속 이어나갑니다. 한마디로 경제학이면 경제학 원론, 심리학이면 심리학 원론 처럼 자소서 작성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바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비전에 대한 정량화를 시키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기적의 자소서의 내용들을 깊이 참고로 한다면 충분히 차별성을 가진 나만의 자소서가 나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Part 3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기업별 자소서 항목마다 접근 방법에 예제와 함께 제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성장배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라 라고 했을 때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어떤 가정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은 엄하시고 등등등 굉장히 일반적인 이야기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추가로 도움이 되는 부분은 비록 15개 기업의 자소서 항목만을 책에서 다루고 있지만 저는 사실 15개 기업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책에 나와 있는 15개 기업의 자소서 항목 만으로 책에 나오지 않는 다른 회사들 자소서 항목들을 대부분 다룰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책에 나오지 않는 회사를 위한 자소서를 쓸 경우 유사 항목의 접근법을 참고하여 효과적인 자소서 작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Part 4에는 다양한 현직자들의 과거 구직활동에 대한 수기가 나와있는데 각각 나름의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비록 회사는 다르지만 나와 가장 유사한 환경과 상황을 가지고 있어 보이는 현직자가 쓴 수기를 참고로 자기 나름의 구직을 위한 접근 방법을 생각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그보다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현직에서의 하루일과 및 업무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실 기업마다 직무가 너무나 많고 직무에 대해서 조사를 한다고 해도 훌륭한 비전을 제시하기에는 밖에서 구할 수 있는 정보들이 다소 일반적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업 내부적인 업무를 알수 있어서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