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3.03
adm*
3주차 강의에서는 pt면접과 토론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전 다른 수강생의 후기를 읽고서, 3주차 강의에 접어들기 전부터 반드시 PT발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수강생은 많지만 강의시간이 짧은 한달반인만큼 많은 사람에게 발표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요. (팀장 6명과 추가로 2명만 발표할 수 있었는데, 제가 그 2명 중 한명)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x)기회를 얻는다고 하니, 정말 거지같은 구상이라도 나가서 발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튼 저는 "자신있게"는 아니고 "누구보다 빠르게" 손을 들어서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PT발표에서 고칠 점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 "다나까"투가 어색해서 학교 발표때도 "안녕하세요?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말을 사용해요. pt발표때도 "~요"라고 했다가 지적받았어요ㅋㅋㅋ 만약 홍쌤이 말씀안하셨으면 면접장에서도 "~요" 라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판서할 때는 "사전판서를 해도 되겠습니까?" 하고 사전허락 구해야 하고, 판서중일때는 말하면 안되고,(=뒤통수보이면서 말하기 금지) 내용 많은니까 줄여서 말해야 하고, (=상황을 정리하면서 차근차근 말하기) 굳이 어거지로 마케팅 용법에 끼워맞출 필요 없고 (PEST, SWAT, 수명주기 등에 딱 들어맞지 않아도 됨) 기타 등등.... 제가 고쳐야 할 점을 알 수 있었어요!! (짱짱 유익!!) 그리고 토론면접 강의에서 크게 3가지를 배웠어요. 1. 선빵날리기 2. 가장 공격적인 말투는 딱 한번만 사용하기 3. 마지막 정리할 때는 한 발자국 움직이기 휴... 만약 홍쌤아니었으면, 선빵못날려서 우물쭈물하거나, 상대방을 엄청 공격하거나, 마지막까지 자기의견만 고수했을거에요.. ㅠㅠㅠㅠ 정말 은애로운 강의였습니다. * 이번주부터 공채시작이네요... 자소서도 써야하고 스터디도 해야하고, 강의도 들어야하고, 과제도 해야하는데, 이번주는 취업캠프에 정장쇼핑까지 하느라 몸이 10개라도 모자를 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고진감래라고 하니, 힘든 만큼 후에 달콤한 맛을 보리라 믿습니다. 후에 홍쌤이 강의하면서 제 합격수기를 말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니다.ㅋㅋㅋ 모두 취뽀하고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