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특강후기입니다 ㅎ

| 2013.02.02

adm*

안녕하세요 국어교육과를 전공하고 3번째 줄에서 넷북으로 필기하면서 들엇던 수강생입니다 ㅎ 직무에 대한 이해가 거의 제로 베이스인 상태에서 강의 듣게 되었는데요, 저는 학교에서 주로 MBTI 검사만 해와서 DISC 검사는 처음이었는데 제 점수 결과가 너무 극단적이라 깜짝 놀랬어요 성격검사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데 좋은 자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궁금했던 차이점인 HRD와 HRM이 이렇게 다른 거였구나 라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이 깔끔해서 한 눈에 잘 들어왔어요 프로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ㅎ 직무에 대한 다양한 예시들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 하는 일은 조금씩 다르지만 직장에서 마주치게 되는 일들은 다 비슷하구나 싶어서 공감도 많이 되었구요 ㅎ 제가 일한 곳은 워낙 소규모 조직이라 일반 직장들의 특성과 많이 다르겠거니 생각했는데 거기에 나오는 예시들을 보며 어딜가나 다르지 않구나 싶기도 하고 ㅎ 역시 인생의 다양한 경험들은 다 도움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인적성을 보는 기업은 모두 인적성을 중시해서 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OPIC끝나고 바로 인적성에 올인해야지 했던 제 자신이 한심에 보이기도 하고...ㅠㅠㅠㅠ 수업시간에 HRD와 HRM의 차이점에 대해 강의하시구 나서 질문하신담에 저한테 전공에 너무 치우쳐서 생각하지 말라구, 그러셨는데요 수업끝나고도 그 이야기가 머리에 계속 남아요ㅠㅠㅠ 대학 입학 전까지만 해도 사대는 안가겠다고 발버둥쳤었는데, 부모님의 강제로 사대에 오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내 길이 이것뿐이가보다 생각하고 다른길을 보지 않고 걸어가다가 졸업이후에도 임용준비하면서 학원일 병행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길은 아닌것 같아서 뛰쳐 나왔는데, 막상 기업에서는 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또 내가 잘 선택한건지, 내 길이 뭔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ㅠ 안개속을 계속 걷는 기분인데,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 들어요. 홍정우 코치님은 다른 분들처럼 흔한 취업컨설팅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찾게 도와주는 1:1 코칭을 해주신다는 점이 특별하게 느껴저서 수강생 무료코칭 신청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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