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14
adm*
14년 하반기 구직활동을 해본 후,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지인의 추천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첫 수업 4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중간 쉬는시간 조차 아까웠던 알찬 수업이었습니다. 아마 한번 준비 해보신분들은 얻을게 보다 많았던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면접 대답 형식이었습니다. 또한 색깔만 다른 질문일뿐 본질은 같다는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면접장이 오버랩 되면서 그때 왜 바보같이 말을 그렇게 했을까 자책하였습니다. 직무의 이해가 부족했던 저로 써는 탈락이 당연했던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서류도 100번 쓰지 않은 게으름도 있겠죠..) 제가 생각하고 있는 직무는 정해져 있고 홍쌤의 수업을 들은 후에도 크게 변동사항은 없을것 같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했던 기준점들을 현장의 경험을 기본으로 정리해주시고, 정확한 직무의 이해를 도와주셔서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점에 다다를 수 있는 집중도를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강남역을 헤집으며 여기 저기 무료 특강도 들어보고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취업 캠프, 취업 프로그램 등등 해봤지만 이 하루 수업만큼 뭔가 될 거같은 기분을 가지고 집에 온 날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남은 3번의 수업도 기대됩니다. 수업 잘 듣고, 무언가 될 거 같은게 아닌 무언가 해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