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21
adm*
고민도 많이 하고 한 주동안 자소서를 붙들고 나름 낑낑대긴 했는데 아직 좋은 결과를 얻기엔 내공이 부족하다. 내 자소서 2개 항목에서 가장 시급한 부분은 문단 구성이다. 가독성을 높여서 빠르게 읽히려면 문단구성에 좀더 신경써야겠다. 고민을 많이햇던 creative의 재정의와 구체적 직무역량 같은 부분은 (아주 짧게) 칭찬을 받았지만 5초뒤에 바로 지적을 받으면서 금새 잊혀졌다. 무엇이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게 우선이겠다. 인사담당자를 설득하기 위한 글을 쓰고 싶다. 정보를 이해하고 빨리 행동해야 하는데, 나는 정보를 이해하는데만 시간을 너무 소비한다. 나를 바꾸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다. 벌써 3주가 지났고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지만, 내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엔 확신이 있다. 방향을 잃지 말고 계속 전진하도록 하자 이제 공채가 시작된다. 처음일수록 놓치는 부분이 없게 더 많이 준비를 해야된다. 최선을 다하고 어떤식으로든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다음은 없다~ 이번 상반기에 꼭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