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9.03
adm*
나이는 28이지만 전혀 취업에 대한 생각도 없었고 경험도 없었습니다. 막연하게 취업시장에 뛰어 들어야만 했기 때문에 정말 답답하고 막막했습니다. 오랫동안 알고 있던 친구를 통해 이 강좌와 선생님에 대해 알게 되었고 조금은 준비도 없이 무모하게 이강좌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전기 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 진학만을 바라보다가 나름 실패아닌 실패를 경험하고 취업시장에 뛰어 들었기 때문에 취업에 대해 준비할 수 있었던 황금같은 6~7개월을 놓쳤습니다. 남들보다 너무 늦었고 부족하다고만 느껴서 오히려 취업시장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신 여러 강좌들과 스캔미팅, 면접등을 통해서 취업시장에서 저도 물론 강점을 가지고 있고 그 강점들이 직무와 연관 시킬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자신감이 더욱 생겼구요. 채용 사이트에서 수많은 회사들이 연락이 왔지만 섣불리 직장을 구하고 일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고 부터 더 잘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마음으로 공채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르친 분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명시적인 결과물을 드리는게 가장 큰 기쁨이고 보답이라 생각합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취업 시장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부끄럽지 않은 결과물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격려해주시고 얻을 수 있었던 자신감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부족한게 많습니다. 질문거리 있거나 여쭤볼 것이 있으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부탁드려요 ㅎㅎ p.s. 취업스터디 조원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다들 좋은결과 냈으면 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