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끝장반1기/언니저맘에안들조/오휘진/3회차후기

| 2015.04.10

adm*

오늘도 역시 만만치 않은 과제를 남긴 채 수업이 휙 지나가버렸습니다. PT면접, 토론면접 등을 접해본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오늘 주신 프린트를 다시 보며 공부해야겠지만, 제가 경영 지식을 많이 모른다고 해서 아예 못 풀 수 있는 문제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어려운 관점에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정말 신입사원의 관점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나만의 tool로 정리하여 그 문제를 드러낸 다음, 전략에 있어서도 크게 하나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단기/장기 혹은 내부/외부 등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접근한다면 실제로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옳은 답을 내놓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또 신문을 많이 읽어 비판적 사고를 길러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집단면접에서는 '리액션'을 통해 내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있음을 표시하는 것이 후에 제 말에도 상대방이 귀 기울이게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 과제 자기소개..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는데요..... 오늘 내일 최대한 많이 고민해서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는 자기소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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