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끝장반 3기 / 레벨업조 / 신근석 / 2회차 후기

| 2015.05.11

adm*

신한금융투자 2번 자소서 항목을 쓰기 위해 이틀 내내 고민했다. 나름 괜찮은 소재를 선정했다고 자신했는데, 결국은 채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지 못 했던 점이 치명적인 실수였다. 1회차 강의를 듣고 역지사지 자세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계속 되새겼다. 하지만 막상 자소서를 쓰다 보니 30분만에 "채용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다짐을 잊어버렸다. 역시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선생님의 평가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인재상 또는 가치관으로 판단한 후 접근했던 것 자체만 해도 0점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경험을 통해 두 가지를 배웠다. 첫째, 가장 중요한 건 질문, 즉 채용자가 듣고 싶어하는 바이다. 둘째, 잘 못 만들어진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 하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단기간 내에 집중해보도록 하자.

선생님의 더 많은 후기보기 * 수강후기는 실제 수강생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