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목요반 2주차 후기입니다

| 2013.02.13

adm*

아직도 뭔가 막연합니다만..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던 수업이랄까요..? 자소서는 정말.. 잘 쓸 것 같으면서도 막상 쓰면 고딩글이 되어버리는 이 불편한 현실..ㅠㅠ 연습이 부족했다는 것을 확 느꼈습니다. 게으름을 좀 탈피해서 저를 좀 쪼여서 슬금슬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조원분들이랑도 밥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제가 너무 나이에 연연했다는 생각이 마구 들더라구요. 무시할 순 없지만. 우선 할 수 있는 자소서 쓰기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OB현직자분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집중해서 들어야 했지만 진솔한 이야기 너무나 감사하구요. 소심함에 질문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점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제가 갈길이 영업관리인지.. 마케팅인지.. 아직도 고민이 되어서 입밖으로도 잘 나오지 않았나봅니다. (자꾸 질문하면 되물으셔서 ㅠㅠ 더 못 물....) 처음에는 자소서 피드백을 주로하는게 낫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이 수업들으면서 제가 한참 몰랐던 것이 많았다는, 그리고 너무나 잉여인간 스러웠다다는 사실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2주도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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