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9.25
adm*
3주차 수업후기 1분자기소개서 외 면접대비 면접장에서의 기본적인 매너 그리고 질문에 대한 포인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할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수업이후 무기를 만들고 있는 중이라 뿌듯합니다. PT실전 여지껏 두번의 수업을 즐거운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희망이 가득찬 수업이었다면 3주차 수업은 멘붕 그자체였습니다. 주제에 따른 PT를 하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짧은시간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연습까지 한뒤 여유롭게 화장실까지 다녀왔습니다. 별생각없이 있다가 막상 두분의 조장님의 발표를 듣고 나니 심장수가 빨리지고 답답했습니다. 평소때는 주저하지 않던 저의 모습이 잘해야겠다라는 강박관념과 함께 또 머리속이 하애졌습니다. 이 긴장된 상항을 못이기는것이 저의 단점임을 잘 알고 있기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손을 들고 앞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뭐라고 얘기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뜸도 셀수없이 들였습니다. 포기할수 없어 대충 마무리 짓고 내려왔지만 정말로 제자신에게 실망했던 순간이였습니다. 수업을 듣고 난뒤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남들 하는정도만 하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적용시킨 툴의 활용을 이용해 다음 실전에선 오늘과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을것입니다. 토론 간단한 주제였기에 의견이 중복될것이라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반대와 찬성에 대한 의견을 적고 조원들에 내용을 뒷바침 하는 내용들이 오가서 좋았습니다. PT와는 다르게 토론을 몇번 해본적이 있어 긴장된 순간이였지만 더듬더듬 제 생각을 말했습니다. 중간에 의견을 제시했는데 토론이 끝난뒤 선생님 말씀으론 반대로 얘기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의견이 다소 상대팀에 설득력이 있었는지 마지막 발언부분에 언급이 되었습니다. 잘못된 내용이더라도 상대방을 설득시킬수 있는 내용이라면 토론에서 사용가능한지 의문점이 남았습니다. 한주가 거듭될수록 무기가 생기고 있어 행복하면서도 불안한 느낌을 경험합니다. 아직 면접까지 가본적이 없어.. 사실 PT와 토론의 중요성을 인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전처럼 해보고 나니 하반기와 똑같은 꼴을 볼것 같아 마음이 급합니다. 하루빨리 스터디가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