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

| 2012.11.27

adm*

벌써 순식간에 4주가 지나고 마지막 수업을 했네요 마지막 강의는 처음 예정대로 모의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수업 앞 부분에 제가 늦어서 도착했을 때는 집단 pt면접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직접 참여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겠지만, 참관하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젠틀한 분위기 속에서 토론이 진행되고, 답을 찾아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면접은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는 것도 기억에 많이 남지만, 선생님과 다른 참가자들의 면접을 보는 것도 상당히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양한 질문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 참 일일이 답하기 어려움을 절감했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하고 고민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대답이라도 저와 상황이 다르면 바로 가져다 쓸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으나, 이것이 그 참가자만의 차별화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뒷풀이 시간을 좀 길게 잡았다면 좋았을 텐데 제가 사정이 있어 일찍 나오게 되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즐거운 얼굴로 다시 보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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