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5.17
adm*
이번년도에 졸업한 후 병원생활을 하다가 취준전선에 들어서서 무슨 생각으로 기업 준비도 없이 졸업을 한거냐는 말도 많이 들어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또 요근래 특강들을 찾아가 질문했을때 전공도 스펙도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자신감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첫 수업을 듣고, 탈락하는 이유가 스펙보다 자소서에 있는 사례를 보았을 때 자소서가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다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첫 첨삭 때 독설로 유명하신 건 알았지만 선생님 포스에 눈을 잘 못마주친 기억이 납니다.. 첨삭때 낸 자소서가 공을 들여 쓰고, 연고도 없는 현직자 분께 첨삭도 받는다고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너무 문제가 많아 보인다는 말씀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말씀에 충격을 받고, 우려했던 것 보다 심각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한, 선생님 책을 보고 나온 예시를 보고, 내 중심으로 재정의 하지 못했구나 싶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구직활동을 하려고 했는지, 왜 떨어지는지 알 수 있는 첫 수업을 듣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남과 비교 하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부족한 만큼 남들보다 몇 배는 더 쓰는 연습을 하고 기업과 직무에 대한 분석도 철저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잘못된 길로 계속 가고있었지만 지금이라도 선생님 강의를 듣게되고 수업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좀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끝없는 고민을 하는 2주를 보내겠습니다. 이로써 꼭 좋은 결과를 얻겠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