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끝장반 3기 / 레벨업조 / 황수지 / 2주차 후기입니다

| 2015.05.17

adm*

책을 교과서 공부하듯 공부하고 늘상 제출 직전에 쓰던 것과 달리 한 항목에 하루 꼬박 투자했습니다. 내용에 만족하진 못해도 제가 들인 노력엔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만족해야 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 자소서를 읽게 될 누군가일 것이고 하루 종일 썼든,얼마나 노력을 들였던간에 그것은 자기만족일 뿐이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10분만에 별다른 노력 없이 쓰더라도 그것이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다면 된 것입니다. 노력을 인정받고자 하는 아마추어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을 수 있는 프로페셔널한 마음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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