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코스 토요일] 3주차 강의 후기

| 2012.09.21

adm*

오늘의 강의 주제는 면접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면접이 단순한 Interview만 있는 것이 아니라, 토론, PT도 있기에 각각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자세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알게 모르게 흐트러지는 표정, 몸짓이 면접관의 평가대상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면접장은 예측 불허이기에 이러한 관리는 회사 안에서는 항상 유지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1분 자기소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직무교감 Pt. - 지원동기 - 향후 목표를 간략하게(30~40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Story Telling을 하되, 연습을 Script가 아닌 Plot 중심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외워서 말하는 것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이야기해야 돌발상황에 대처가 쉽고, 이야기가 유연해지기 때문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Text에 다양한 예시로 알 수 있었습니다. 토론면접은 기조발언을 하는 자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점과, 팀플레이를 염두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절충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셨습니다. 조별 토론 Demo Play (주제 PPL 찬반)를 하며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경우는 사회자를 맡았는데, 사회자로서의 조율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발언권을 확실하게 주고 끊고 맺음을 분명히 해야하는데, 그 점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화제전환시 어설픈 지식으로 이야기를 전환시키면 심하게 공격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섣부른 판단은 독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PT는 'SW적으로 문제있는 핸드폰의 출시 연기/강행 후 AS 강화 선택'의 주제로 각자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각 조의 조장께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자료와 머리 속에서 생각한 모습을 발표자와 비교/대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C조 조장이셨나... 한 여성 분의 PT가 상당히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OX문제처럼 판단한 저에 비하여, 그 분은 상황변수를 추가로 이야기 들면서 말씀하신게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추가적으로 "배웠던 Tool을 사용하라."라는 이야기에서 연습과 수업이해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추가적 PT 팁으로는 - 내용설명보다는 의견제시용 주제를 선택 - 모르는 내용은 Skip - 추가 질문은 수긍하며 의견 조정 이 있었습니다. 먼저 무엇보다 배운 것을 적용하고,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업에서 얻는 정보는 많지만, 소화하지 않으면 결코 지식이나 기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식과 기술은 연습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Classic한 이야기겠지만,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누구나 머리로는 이해하는 태도나 예의의 경우 잠깐의 흐트러짐으로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이 것을 막는 것이 연습입니다. 배운 만큼 써먹도록 연습해야겠다고,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 오늘 강의였습니다.

선생님의 더 많은 후기보기 * 수강후기는 실제 수강생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